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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고병완, 표예진 출생 비밀에 충격

▲'미워도 사랑해' 56회 캡처(사진=KBS1)
▲'미워도 사랑해' 56회 캡처(사진=KBS1)

'미워도 사랑해' 고병완이 누나 표예진이 업둥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전미선은 이동하에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

30일 오후 방송될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56회에서는 길은조(표예진 분)가 업둥이라는 말에 길명조(고병완 분)가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에 따르면 극중 길명조는 정근섭(이병준 분)의 폭로로 길은조의 출생의 비밀을 알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정근섭은 김행자(송옥숙 분)와의 결혼으로 취한 재산을 자신 마음대로 이용했고 길은정(전미선 분)은 변부식(이동하 분)을 만나 "나랑 손잡는 것 어때요?"라고 무언가 제안했다.

인간의 정, 사랑 등 중요한 가치를 담은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56회는 30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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