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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임스, 영국 3인방에 부대찌개 소개 “햄에 대한 인식 변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임스가 영국 3인방을 데리고 부대찌개 맛 집을 방문해 통조림 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8회에서는 한국 여행 4일차를 맞은 영국인 데이비드, 사이먼, 앤드류와 한국에 정착한 제임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임스는 이날 방송에서 "난 이 동네에서 대학을 다녔어. 뒤에 뵈는 게 학교 정문이야"라며 "내가 가장 편하게 느끼는 곳은 여기야. '부대찌개'라고 한다"며 서울의 한 부대찌개 맛 집을 찾았다.

제임스는 이어 "생활이 힘들 때 그나마 고기를 구하기 쉬운 방법은 미군 부대에서 구한 남은 고기로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는 것이었다"며 부대찌개의 유래를 말했고 "영국에서 자발적으로 통조림 햄을 먹을 생각이 있어?"라고 영국 3인방에게 물었다.

데이비드, 사이먼, 앤드류는 모두 'No'를 외쳤다. 이에 제임스는 "그렇지만 내가 단언하는데 이걸 먹으면 통조림 햄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에 왔을 때 놀란 것 중 하나가 추석에 한우 팩, 사과 상자 등을 선물하는데 선물 포장한 통조림 햄도 판다. 이걸 먹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다. 통조림 햄은 이렇게 먹기 위해 파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대찌개를 먹은 뒤 사이먼은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앤드류도 "거짓말은 못 하겠다. 진짜 맛있다"고 했다. 제임스는 부대찌개에 대해 "이게 통조림 햄의 숨은 능력을 뽑아낸 것 같다"며 맛을 극찬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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