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숲속의 부부’는 세상 끝에 내몰린 한 가장이 아내를 데리고 무작정 숲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영화로 2년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김성민의 유작이기도 하다.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돼 파격적 수위로 화제를 모은 ‘숲속의 부부’는 2월 15일 개봉한다.

‘숲속의 부부’는 세상 끝에 내몰린 한 가장이 아내를 데리고 무작정 숲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영화로 2년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김성민의 유작이기도 하다.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돼 파격적 수위로 화제를 모은 ‘숲속의 부부’는 2월 1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