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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이효리, 영업 중단 위기 “민박집 문 닫읍시다”

▲'효리네 민박2' 3회 캡처(사진=JTBC)
▲'효리네 민박2' 3회 캡처(사진=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폭설로 인한 민박 영업 중단 위기 상황이 공개된다.

18일 오후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2' 3회에서는 재난 경보 발령과 함께 민박 운영이 어려워진 효리네 민박의 모습이 전해진다.

예고에 따르면 이효리는 제주도에 내린 폭설로 인해 재난 경보가 발효된 상태에서 수도까지 얼자 "이거 안 돼"라고 다급한 목소리를 전하며 고충을 말했다.

또한 이효리는 "배 아프고 허리 아프고 죽는 줄 알았다"며 건강 상태가 악화됐음을 알렸고 "결론은 민박집 문을 닫읍시다"라고 윤아에게 전했다. 이 말에 윤아는 눈이 휘둥그레져 이후 효리네 민박의 운영이 어떻게 됐을지 관심을 모은다.

영업 중단의 위기를 맞은 '효리네 민박2' 3회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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