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의 아저씨’ 측 “배우 오달수, 협의 거쳐 하차” [공식]

▲오달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오달수(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나의 아저씨' 제작진 측이 성추행 피해자의 폭로로 논란의 중심이 된 오달수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27일 오후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오달수 씨가 제작진과 협의를 거쳐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의 아저씨' 제작진은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시청자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미생',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 PD,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3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선균을 비롯해 아이유, 고두심, 송새벽 등이 출연하며 오달수가 하차하게 됨에 따라 대체 배우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달수의 하차를 두고 그를 향한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한 누리꾼은 "피해자가 얼굴을 드러내니 하차한다. 대한민국 성추행 너무 만연하다"는 의견을 드러내 2만 명 이상의 공감을 샀고 또 다른 누리꾼은 "안녕, 다시 보지 말자", "아니라고 부정할 때는 언제가 피해자가 밝히니 이제서야 하차한다"며 수천 명의 공감을 사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