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 인스타그램 )
'하룻밤만 재워줘' 방송인 이상민이 그룹 빅뱅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상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멋졌어! 마르타와 줄리아 가족에게 기적을 보여줬어! 고마워, 빅뱅 최고! '하룻밤만 재워줘' 오늘 밤 11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소녀 마르타와 줄리아 그리고 이상민, 김종민이 빅뱅의 대기실에서 빅뱅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탈리아 소녀들과 빅뱅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27일 오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