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식당2' 8회 캡처(사진=tvN)
'윤식당2' 정유미, 박서준, 이서진, 윤여정이 가라치코 마을에서 소문난 피자집을 방문했다.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N '윤식당2' 8회에서는 배우 정유미, 박서준, 이서진, 윤여정이 윤식당 영업을 마친 후 가라치코 마을에서 입소문을 타 주말에만 운영하는 피자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정유미는 피자집에서 직원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며 "남일 같지 않다"고 했고 카프레제, 토마토 파스타, 파프리카 토핑이 있는 피자 등을 주문해 먹었다.
이서진은 가라치코 피자집의 놀라운 맛에 "너무 맛있다 여기"라고 감탄했고 입 짧은 윤여정도 잘 먹는 모습을 전했다.
박서준은 "과식하자"며 가라치코의 맛집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고 다 먹은 후엔 "너무 배불러. 이런 기분 오랜만이야"라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