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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대첩’, 6일 첫 방송…최진기 강사 vs 20대 대결 예고

▲'토론대첩' 1회 캡처(사진=tvN)
▲'토론대첩' 1회 캡처(사진=tvN)

'토론대첩'이 6일 첫 방송된다.

6일 오후 인문학 강사 최진기가 20대 청년들과 맞붙는 tvN '토론대첩'이 첫 방송돼 시사, 취업, 결혼, 출산을 주제로 4라운드에 걸친 토론 현장이 공개된다.

'토론대첩'은 전국의 20대들과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평론가, 방송인 등 토론 고수가 자신이 주장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 20대 청년들과 만나는 토론 고수는 강사 최진기다. 그는 평소 '토론 독사'로 알려진 인물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최진기에 맞설 20대 청년 12명도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외국의 근로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최진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기성세대와 20대 청년들의 소통이 펼쳐질 tvN '토론대첩'은 6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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