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친절한 기사단' 가수 스텔라 장이 기사단에 합류했다.
7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의 기사가 된 이수근, 윤소희, 김영철, 스텔라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스텔라 장이 신입 기사로 특별 출연했다. 마이크로닷이 형의 결혼으로 자리를 비웠기 때문.
스텔라 장은 프랑스 최상위 대학 기관 그랑제콜을 입학한 영재다. 또 스텔라 장은 한국어, 불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등 6개 국어 구사에 능통한 언어 천재다.
스탈라장은 완벽한 불어 실력을 뽐내 프랑스인으로부터 "혹시 프랑스인이에요?"라는 질문을 듣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