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마마무(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마마무가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별이 빛나는 밤'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지난 7일 미니앨범 'Yellow Flower'를 발표 후 활동에 나선 그룹 마마무가 가수 선우정아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마마무 솔라는 이날 새 앨범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에 대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마무 화사는 뉴질랜드에서 '별이 빛나는 밤'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이유로 "대자연이 있더라"며 "그 곳은 다 개인 사유지다. 그 개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그런 곳에 촬영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