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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딘딘, 외국친구들과 만남 "멋있어"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딘딘이 외국인 친구들 등장에 환호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4개국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 친구들의 마지막 코스는 서울에서 일정을 보내고 다함께 버스를 타고 방송국으로 이동했다. 난생처음 방송국을 방문한 이들은 스페셜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야?' 녹화 시작 전 친구들은 변신을 위해 메이크업에 나섰다. 180도 다른 모습을 하고 등장한 이들은 어색한 분위기 속 기쁨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MC들이 등장하자 악수를 하고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딘딘은 “연예인 보는 것 같다. 너무 떨려”라며 웃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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