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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다니엘 헤니 질투 "전형적인 선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초대로 LA로 여행을 떠난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 속 다니엘 헤니를 마주한 박나래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그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전현무의 연인 한혜진 역시 다니엘 헤니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박나래와 한혜진에게 꽃 선물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식사를 한다. 다니엘 헤니의 모습에 전현무는 "전형적인 선수"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박나래는 자신의 손을 톡톡 치는 다니엘 헤니의 작은 스킨십에도 얼음이 됐다. 이를 본 한혜진은 "손이 왜 이렇게 정지돼 있어"라며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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