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소녀시대 써니, ‘비디오스타’ MC 합류 “음기 가득한 언니들 밝히겠다”

▲'비디오스타' 써니(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써니(사진=MBC 에브리원)

소녀시대 써니가 '비디오스타'에 합류했다.

5월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새 MC로 등장해 입담을 뽐낸다.

써니는 '비디오스타' 첫 녹화장에서 "양기 충만한 밝은 모습으로 음기 가득한 언니들을 밝히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스튜디오에 활기찬 에너지를 더했다.

써니는 첫 진행에도 불구하고 재치있는 입담과 능숙한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하지만 그는 과거 인기 개그 코너 '큰집 사람들'의 인형 옷을 입고 중심을 잡지 못해 스튜디오를 뒹구는가 하면, 뿅망치 세례를 받으며 혹독한 MC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써니의 MC 합류와 함께 개그계의 전설 임하룡, 이홍렬, 전유성, 이성미가 게스트로 등장할 '비디오스타' 91회는 5월 1일 오후 8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