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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정재영vs정유미 "남의 인생 가지고 소설 쓰지마"

(▲사진=MBC 월화드라마 '검범남녀' )
(▲사진=MBC 월화드라마 '검범남녀' )

‘검법남녀’ 2차 티저가 공개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에 2차 티저를 7일 공개했다.

'검법남녀’는 죽음엔 정답이 없지만 그 속에서 정답을 찾아내야 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초짜 검사의 수사 장르물로, 극중 정재영은 완벽주의에 까칠한 부검의 백범 역을, 정유미는 초임 검사 은솔 역을 맡아 특별한 공조를 펼칠 예정이다.

영상 속 은솔이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백범에게 “얼마를 주면 타살을 사고사로 둔갑시켜주냐구요”라며 목소리를 높이자 백범이 까칠한 목소리로 “남의 인생 가지고 소설 쓰지마”라고 말해, 사건으로 얽힌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어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 거지. 분명 뭔가 있는데”란 은솔의 대사와 함께 백범이 부검 중 메스를 떨어트리면서 무의식 중에 자신의 오른손을 부여잡는 장면이 담겨 백범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검법남녀’는 5월 14일(월)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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