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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이유영-윤시윤 만남, 위기인가? 기회인가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유영이 윤시윤과 만났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측은 26일 전과5범에서 한순간에 쌍둥이 형이자 판사 한수호(윤시윤 분)의 인생을 살게 된 한강호(윤시윤 분)와 송소은(이유영 분)의 만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강호와 송소은은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 마주 앉아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웃고 있는 첫 번째 사진부터,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두 번째 사진까지 극과 극의 모습이다.

앞서 송소은은 취조실에서 전과5범일 때 한강호를 심문하며 대화까지 나눠봤다. 과연 한강호는 송소은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을 수 있을지, 송소은은 한강호를 알아볼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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