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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 확정...박성웅 짝사랑 役

▲장영남(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장영남(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장영남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 출연한다.

장영남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장영남이 9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 탁소정을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장영남이 맡은 탁소정은 경찰서 민원실 전산 조사 담당으로 마음씨가 따뜻한 것은 물론, 귀여움까지 장착한 인물이다. 극 중 유진국(박성웅 분)을 짝사랑 역으로 등장한다.

한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2002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작이다.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등이 출연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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