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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첫주만에 시청자 사로잡았다…'사이다 매력 뿜뿜'

(사진=KBS2TV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TV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영아가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으로 완벽하게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이영아는 극 중 활발하고 쾌활한 여자주인공 한가영 역을 맡았다. 첫 주 방송분에서 그는 탁월한 업무적 능력을 소유한 커리어우먼으로 등장했다. 입고있는 옷과 구두를 팔고 나시티 위에 작업복을 걸치고 업무를 보는 걸크러시 매력도 선보였다.

극 중 한가영은 밝은 모습과 절절한 감정 연기부터, 등장 인물들 간의 갈등을 해소해주는 유일한 캐릭터다.

한편 가영의 가족은 세나(홍수아)에게 속아 세나와 두영(박광현)의 결혼을 위한 상견례를 진행했고, 상견례장에 정한(강은탁)과 현기(심지호)까지 모두 모이면서 본격 오각관계의 시작을 알리며 극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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