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봄이 가도’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거나 아파할 세월호 이야기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그날의 시간에 멈춘 사람들에 관한 3색 연작이다.
하나의 주제를 세 명의 감독이 각자의 색깔을 입혀 연출한 옴니버스 형태로 배우 전미선, 유재명, 전석호가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끄는 ‘봄이 가도’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봄이 가도’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거나 아파할 세월호 이야기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그날의 시간에 멈춘 사람들에 관한 3색 연작이다.
하나의 주제를 세 명의 감독이 각자의 색깔을 입혀 연출한 옴니버스 형태로 배우 전미선, 유재명, 전석호가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끄는 ‘봄이 가도’는 오는 1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