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 하락에도 일요일 예능 1위를 유지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1부는 13.9%, 2부는 16.1%(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16.8%, 21.7%보다 각각 2.9%포인트, 5.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홍진영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종국은 수영 초보 홍진영에게 수영을 가르쳐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5.1%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각각 2.8%, 9.1%, 8.8%,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