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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 심사위원 세븐틴 호시-워너원 박우진, ‘감탄3종세트’ 공개

(사진=KBS)
(사진=KBS)

MC 정형돈과 댄스 코치 군단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이 10대들의 꿈과 열정을 위해 함께 뛰어온 ‘댄싱하이’rk 이제 최종 우승 팀을 선발하는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회인 이번주에는 스페셜 심사위원 세븐틴 호시와 워너원 박우진이 출격하는 가운데, 그들의 ‘감탄 3종 세트’가 공개됐다.

오는 26일 마지막 방송되는 KBS2 ‘댄싱하이’에는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세븐틴 호시와 워너원 박우진이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주 스페셜 심사위원 제이블랙-하휘동-팝핀현준과 함께 화려한 저지쇼(댄스 배틀의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이 선보이는 댄스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호시와 박우진 두 사람은 이번 주 열혈 심사평과 리액션으로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댄서로서 참가자의 무대에 감탄하며 물개 박수를 치거나 감동으로 눈물까지 흘렸다고. 호시는 한 팀의 무대를 본 뒤에 “너무 소름 돋았다”는 심사평을 남겼고, 박우진은 “몸이 들썩거렸다”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호시를 소름 돋게 하고 박우진을 들썩거리게 만든 10대 댄서는 누구였을지, ‘댄싱하이’ 파이널 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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