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천이슬이 영화 '폐교'에 캐스팅됐다.
천이슬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14일 비즈엔터에 "천이슬이 영화 '폐교'에 출연, 주인공 유라 역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폐교’는 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한 일행이 우연히 폐교가 된 모교에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천이슬은 주인공 유라 역을 맡았다. 폐교 안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 중심에 선 인물이다.
천이슬은 영화 '그녀들의 사정' 이후 2년 만에 스크린 컴백이자, 첫 공포물에 출연하는 것이기 때문에 색다른 연기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제껏 보여줬던 상큼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차분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폐교'는 이달 크랭크업되며,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