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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크루즈’ 솔비-이성재, 전동보드 타고 마르세유 관광 "짜릿하다"

(사진=tvN)
(사진=tvN)

‘탐나는 크루즈’ 솔비와 이성재가 마르세유 풍경에 감동했다.

22일 오후 방송한 tvN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솔비와 이성재가 함께 팀을 이뤄 마르세유를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재는 솔비에게 “오늘은 너가 하고 싶은 것 다 해라”라며 서포트 해주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솔비는 멀리 보이는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을 가리키며 “저건 무조건 가까이 가서 보자”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마르세유에서 가장 핫한 교통 수단인 전동보드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먼저 전동보드 유경험자인 이성재는 솔비에게 “전동보드 앞으로 살짝 기울이면 가고, 왼쪽으로 가려면 왼쪽으로 몸을 틀면 된다”라고 교육을 시켜줬다.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르세유를 구경하던 두 사람은 “너무 시원하다. 짜릿하다” “이런 기분을 느끼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탐나는 크루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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