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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시원, 종영 소감 "사랑받을 수 있어 행복했다"

배우 이시원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시원은 21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나 감사하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까지 함께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감독님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찍으며 정말 행복하고,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테니 항상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 오늘도 더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시원은 지난 20일 종영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이수진 역으로 등장, 지적인 외모는 물론, 섬세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원의 열연이 돋보였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지난 2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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