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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야구선수 이용규, 둘째 임신 "태명은 동그리"

(사진=유하나 SNS)
(사진=유하나 SNS)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하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12주 때 찍은 사진이다. 임신 소식 들으시고 피부 관리 어떻게 하냐고 엄청 많이 물어주신다. 임신해보신 분들은 아신다. 전보다 푸석하고 거칠고 갑자기 없던 트러블도 왕창"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하나는 같은 날 SNS 라이브 방송에서 아기의 태명은 동그리이며, 현재 임신 14주 차임을 밝히며 “16주쯤에 병원에서 성별을 알려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하나는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을 뒀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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