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트래블러’ 류준열과 이제훈이 드디어 재회한 가운데, 시청률은 지난주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예능프로그램 ‘배낭멘 혼돈의 여행자-트래블러’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수치와 비슷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냘레스를 여행하는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준열은 말을 타고 웅장한 자연 속으로 떠났다. 또한 이제훈은 우여곡절 끝에 류준열이 기다리고 있는 쿠바 숙소에 도착, 재회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3.3%,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은 1부 4.2%, 2부 7.3%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