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뭉쳐야 찬다', 용병 김병현 투입에도 1승 실패...허재는 CF스타 등극

▲'뭉쳐야 찬다' 김병현(JTBC 방송화면)
▲'뭉쳐야 찬다' 김병현(JTBC 방송화면)

'뭉쳐야 찬다'가 야심차게 용병 김병현을 투입했지만 경기에서 공릉축구회와의 대결에서 패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은 무한 경쟁을 위해 용병 시스템을 도입한다며 첫 용병으로 메이저리그 출신 김병현을 소개했다.

이날 같은 종목 후배가 등장하자 양준혁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전설들은 양준혁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결국 성화에 못 이겨 즉석 투타 대결을 펼쳤다. 김병현의 녹슬지 않은 투구 실력이 눈길을 끌었고, 양준혁은 6구 만에 만세 홈런에 성공했다. 또 9구에서 다시 한 번 홈런을 치며 양신의 위엄을 자랑했다.

대결이 끝난 후 양준혁은 "100%로 던진 것은 아닌데 공 회전력이 좋다"며 김병현을 칭찬했다. 김병현 역시 "일부러 안 치신 것"이라고 양준혁을 치켜세웠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허재가 첫 CF를 찍은 것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같이 찍지 혼자 찍었냐"고 장난을 쳤고, 허재는 "'CF를 찍겠냐'고 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찍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멤버들도 다같이 찍자고 하면 안될 것 같아서 혼자 찍었다"며 "모두에게 회식을 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쩌다 FC'는 택시 기사들로 구성된 공릉 축구회와 축구 대결을 펼쳤다. 김병현은 물론 이날 녹화를 앞두고 득남한 골키퍼 김동현까지 승리를 향한 욕심을 보였다.

멤버들은 한층 단단해진 수비력과 탄탄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무실점을 이어가다 양준혁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결국 실점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 3점을 더 내주며 '어쩌다 FC'는 4대 0으로 패배했다.

용병까지 투입하며 1승을 향한 간절함을 내비쳤지만, '어쩌다 FC'의 1승은 또 다시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