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만둣국(MBC '오늘저녁' 방송화면)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4500원 손만둣국을 소개했다.
7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저녁'의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손맛은 뛰어난 서울시 도봉구 한 전통시장의 손만둣국집을 소개했다.
시장의 명물이라고 하는 이 식당은 30년째 한 자리를 지키며 손님들에게 정성 가득한 수제만두를 대접해 왔다. 주인장 유의상 씨는 직접 만두피를 빚고, 아낌없이 재료 꽉꽉 채워서 만든 만두소와 사골, 잡뼈로 푹 우려낸 육수까지 넣은 정성과 손맛이 가득한 손만둣국을 단돈 4,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심지어 만두소엔, 참기름과 직접 개발한 채소 기름까지 두 가지의 기름이 들어가서 특유의 잡내를 없애주고 더욱 맛을 돋운다. 쫀득쫀득한 만두피 또한, 30년 내공의 손 감각으로, 일정한 양의 반죽을 가늠해서 밀대로 쭉쭉 밀어서 빚는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직접 반죽하고 기름에 튀겨서 하루 3~400개만 한정 판매하는 수제 도넛이다. 다양한 수제 음식들에, 손님들의 입가엔 웃음이 가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