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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14세기 태국의 거대한 왕국…아유타야 문명의 흔적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아유타야 문명(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아유타야 문명(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태국의 자연과 과거 아유타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속으로 떠난다.

19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아유타야 문명의 흔적이 남아있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위치한 태국을 찾는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아유타야 문명(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아유타야 문명(사진제공=KBS1)

1350년에 세워진 아유타야 왕국은 당시 400여 개의 사원과 19개의 성곽이 있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던 곳이다.

15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팡아 만 해양 국립공원.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이곳은 일명 ‘제임스 본드 섬’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됐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아유타야 문명(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아유타야 문명(사진제공=KBS1)

태국 남부, 390년 전 아유타야 왕국이 명명한 파탈룽(Phatthalung)에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자연 담수호, 탈레너이 호수가 있다. 호수 가운데서 파탈룽 지역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을 경험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아유타야 문명(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태국 아유타야 문명(사진제공=KBS1)

태국 최남단에 위치한 리빼섬(Ko Lipe)은 ‘태국의 몰디브’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서 과거 아유타야 왕국 시절 정착한 바다 집시들에게 과거와 현재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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