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엠-더 비기닝’(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지난 25일 SBS에서 방송된 SuperM 특집쇼 ‘SuperM-더 비기닝’에서는 멤버들의 인터뷰와 데뷔 준비 모습, 일상 비하인드, 미국 쇼케이스 현장 등 SuperM의 미국 진출기가 그려졌으며, ‘K팝 레전드’ 보아가 내레이션을 맡아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타이틀 곡 ‘Jopping’(쟈핑)을 비롯해 ‘Super Car’(슈퍼 카),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까지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SuperM의 첫 미니앨범 무대도 국내 최초로 공개, 강렬한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퍼엠-더 비기닝’(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대망의 LA 데뷔 쇼케이스 당일, SuperM은 열정적으로 준비한 음악과 퍼포먼스, 영어 멘트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성공적인 무대를 펼쳤으며, 야외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만날 수 있었다.
한편, SuperM은 오는 11월부터 미국 텍사스,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We Are The Future Live’(위 아 더 퓨처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