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머니?’(사진제공=MBC)
22일 방송되는 ‘공부가 머니?’에서는 가수 김혜연이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 두 아들과 함께 출연, 생각지 못한 솔루션에 결국 눈물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관찰카메라를 통해 일상을 살펴본 결과, 김혜연은 많은 스케줄로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하지만 틈이 날 때마다 전화로 아이들을 챙기고 있었다. 전화로 숙제는 다 했냐는 엄마의 물음에 셋째 도형이는 엄마를 위한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 전문가들을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부가 머니?’(사진제공=MBC)
MC 신동엽은 “너무 슬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제부터 달라지면 되니까요”라고 말해 어떤 솔루션이 이뤄졌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고 있는 워킹맘들의 끝없는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전문가들의 솔루션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