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3'가 최연제를 소환했다.
2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가수 최연제가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 제보자로 지석진이 출연해 "연습생 시절, 신인 시절을 함께 했던 분"이라며 "미인대회 출신"이라고 말했다.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30~40대 중심으로 하나 둘 불이 켜지기 시작했고,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의 멤버들의 어머니가 유명하다는 힌트에 더 많은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최연제, 슈가송은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었다. 최연제는 미스 아일랜드대회 1위 출신이며 1992년 '소중한 기억'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배우 선우용여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