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슈가맨3',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최연제 소환…배우 선우용여 딸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3'가 최연제를 소환했다.

2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가수 최연제가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 제보자로 지석진이 출연해 "연습생 시절, 신인 시절을 함께 했던 분"이라며 "미인대회 출신"이라고 말했다.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30~40대 중심으로 하나 둘 불이 켜지기 시작했고, '뭉쳐야 찬다' 어쩌다 FC의 멤버들의 어머니가 유명하다는 힌트에 더 많은 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이날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최연제, 슈가송은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었다. 최연제는 미스 아일랜드대회 1위 출신이며 1992년 '소중한 기억'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배우 선우용여로 알려져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