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6 언더그라운드'로 내한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출연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음악가 아버지의 밑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아드리아에게 김종국은 아는 K팝이 있는지 물었다. 이때 라이언 레이놀즈는 "방탄소년단 타투를 보여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는 "내가 너무 진지했나? 타투가 있는지도 모르는 거 아닌가"라고 농담임을 밝혔고, 이어 "난 내 등에 엑소 타투가 있다"라며 유재석에게 한 번 보라고 속살을 오픈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