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몸신이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김기수(사진제공=채널A)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김기수는 2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눈 건강을 위협하는 시그널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안과 이수진 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심각한 안질환이 발병된 후에야 안과를 찾는다. 치료가 늦어지면 심한 시력저하는 물론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안과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이어 일상에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마이봄샘 기능을 회복시키고 염증을 완화시켜 촉촉한 눈을 만들어주는 ‘눈꺼풀 클렌저’가 소개된다. 두 번째로는 망막 건강 지킬 수 있는 ‘명안스프’가 공개된다. 눈 건강을 지키는 의외의 재료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날 게스트는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기수와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다. 두 사람은 비문증, 안구건조증 등의 불편이 있지만 안과 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녹화 전 진행한 안과 검사결과에 적신호가 뜨자 충격에 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