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7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물갈이 신호탄을 쏘아올린 여야의 공천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4.15 총선의 향방을 가늠해 본다.
4.15 총선이 39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변수들로 인해 정국은 여전히 예측불가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와 이로 인해 발생한 사태는 과연 총선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 것인가?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미래통합당은 박근혜 前대통령 옥중메시지를 기폭제로 태극기 세력을 아우르는 범보수 통합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도 범진보 연합에 본격적 시동을 걸면서 진보·개혁진영의 비례연합정당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처음 시도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총선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