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수인(사진=tvN '캐시백' 방소오하면 캡처)
문수인이 괴력을 발휘해 '캐시백' 상금을 휩쓸었다.
26일 방송된 tvN '캐시백'에서 문수인은 김동현, 하승진, 전태풍과 함께 '진격의 헌터스'로 캐시몬 사냥에 나섰다.
이날 2라운드 파워 게임에서 문수인은 고액의 캐시몬을 수거했고, 마지막에는 김동현이 실패한 80kg 100만원 캐시몬을 들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문수인은 홀로 245만원을 획득했고, 진격의 헌터스가 우승으로 다가가는데 일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