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잇뷰티 2020'(사진제공=온스타일)
22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20'의 '씬데렐라' 코너는 '뷰티 마니또' 특집으로 꾸며졌다. 건강식품부터 전국품절이라 구하기 어려운 핫한 신상까지 씬데렐라 멤버들을 흥분시킨 선물이 공개됐다. 마니또에게 90도 폴더인사를 받은 오연서와 선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 즉석 인증샷을 찍은 김나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씬데렐라의 '허당'으로 활약했던 서울라이트 준은 본업인 아트 메이크업 전문가의 매력을 방출했다. 멤버들이 모두 탐낸 역대급 선물인 '2020 신상 색조 라인'을 이용해 '로코코 시대 메이크업'을 펼쳤다. 1730년대로 타임슬립한 준의 고전적이면서 신비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겟잇뷰티 2020'(사진제공=온스타일)
오연서가 갑자기 "나만 쓸거야"라고 외친 제품과 현직 아이돌 나은이 무대템으로 선택한 톤업크림이 공개됐다. 뷰티 크리에이터 10인으로 구성된 겟잇크루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톤업크림과 담 쌓고 지냈다는 더수지, 다샤킴의 리뷰도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