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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금나나, 최초의 의대생 미스코리아+하버드ㆍMIT 동시합격 '금스펙'

▲금나나(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금나나(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풍문쇼'에서 금나나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계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금' 스펙' 금나나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금나나는 2002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경북대학교 의예과에 재학 중이었다. 그해 미스코리아 진에 뽑히며 금나나는 최초의 의대생 미스코리아가 됐다.

또 금나나는 고3 때 열심히 공부해 살이 쪘는데, 100일 동안 다이어트에 돌입하며 약 10kg을 감량했다. 이걸 기념해 뭔가를 해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아버지가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홍보 전단을 들고 와 지원하게 됐다.

이어 '풍문쇼'에서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 하버드와 MIT에 동시 합격한 금나나를 언급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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