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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저 딸' 공원소녀 레나, '복면가왕 여신강림'의 정체

▲공원소녀 레나(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공원소녀 레나(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이은저의 딸 공원소녀 레나가 '복면가왕 여신강림'이었다.

공원소녀 레나는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여신강림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그는 '지름신 강림'과 함께 레드벨벳의 'Psycho(싸이코)'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1표 차이로 여신 강림이 아쉽게 패배해 정체를 공개했다. 공원소녀 레나는 '사랑이었다'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아이돌의 등장에 판정단은 깜짝 놀랐다.

특히 레나는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이은저가 어머니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저는 1996년 데뷔한 가수로, 199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전남 진으로 뽑혔다.

이은저는 가수 이문세의 명곡들을 작곡한 작곡가 이영훈이 프로듀싱한 가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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