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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남다른 품격…선행의 역사 다시 쓰다

▲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
▲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
배우 박해진이 10년 넘게 기부, 봉사활동으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의 품격을 다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쉼 없는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것.

박해진은 데뷔 이래 크고 작은 선행을 보이고 있다. 허위사실 등의 루머를 만들어 낸 악플러들을 상대로 선처 대신 연탄봉사를 3년간 같이 진행했다. 박해진은 10년 째 매년 겨울마다 나서는 연탄봉사와 아이들을 돕고 있다.

박해진은 기부한 금액을 어느 순간부터 밝히지 않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돈으로 환산하는 기부 기사를 볼 때 민망함을 느꼈다"라고 전하며 더이상 금액을 밝히지 않고 필요한 곳에 수많은 선행을 펼쳤다.

또한 박해진은 밥차, 간식차, 커피차 등을 통해 스태프들에게 제공하고 G:1473003:CENTER]배우 박해진이 10년 넘게 꾸준한 일상적인 기부, 봉사활동으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의 품격을 다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쉼 없는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박해진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년 가까이 한국뿐만 아니라 수많은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크고 작은 선행을 보이고 있다. 허위사실 등의 루머를 만들어 낸 악플러들을 상대로 선처 대신 연탄봉사를 3년간 같이 진행했다. 박해진은 10년 째 매년 겨울마다 나서는 연탄봉사와 아이들을 돕고 있다.

박해진은 기부한 금액을 어느 순간부터 밝히지 않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돈으로 환산하는 기부 기사를 볼 때 민망함을 느꼈다"라고 전하며 더이상 금액을 밝히지 않고 필요한 곳에 수많은 선행을 펼쳤다.

또한 박해진은 밥차, 간식차, 커피차 등을 통해 스태프들에게 제공하고 있고, 드라마 현장에서는 '박 조감독'이라 불리며 배우들과 스태프들 사이를 조율한다.

소속사 측은 "선행의 품격을 다시 쓰고 있는 박해진은 방영 중인 MBC '꼰대인턴'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능기부나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선행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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