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제빵' 팝업스토어 대결에서 이혜성이 실수를 저지른다. 또 주영석, 조송아, 임동석, 윤화영, 조상민 팀의 빵을 특별 심사위원 차승희 상무가 평가한다.
22일 '천하제빵' 8개 팀이 '빵 먹기 좋은 날'을 주제로 팝업스토어 대결을 펼치는 2라운드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1라운드 31위로 턱걸이 합격한 이혜성은 하위권 멤버들이 모인 '해장하기 좋은 날' 팀에 합류해 반전을 노렸으나, 긴박한 상황에서 동료의 반죽을 초기화시키는 대형 사고를 치며 팀을 혼란에 빠뜨린다.
이번 2라운드는 1, 2위 팀은 전원 생존하지만 8위 팀은 전원 탈락하는 잔혹한 규칙으로 진행된다. 6시간 안에 가장 많은 빵을 판매해야 하는 만큼 도전자들의 호객 행위도 치열해진다. '치팅하고 싶은 날' 팀은 아이돌 출신 주영석을 내세워 미남계 전략을 펼치는 반면, 고객 응대에 서툰 다른 팀들은 심사위원 권성준으로부터 "포기할 거면 지금 나가는 게 낫다"라는 날 선 일침을 듣기도 한다.

우승 후보들의 변화도 눈에 띈다. 1라운드 1위 조송아는 마무리에 연이어 실패하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고, '최강록 닮은꼴' 임동석은 회의 도중 처음으로 미소를 보이며 새로운 히트작 탄생을 예고했다. 반면 팀워크에 비상이 걸린 팀도 속출한다. '도파민이 필요한 날' 팀장 윤화영은 실수하는 팀원에게 묵직한 경고를 날렸고, 조상민은 팀원의 실수에 '앵그리 파티시에'로 변신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번 라운드에는 등뼈, 오징어 등 상상 초월 재료들이 등장해 아이디어 전쟁이 벌어진다. 마스터들은 한 팀의 제조 과정을 지켜보며 "지금 바로 출시하자"라고 극찬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F&B의 전설'로 불리는 차승희 상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고, 소비자 대표인 '장바구니 심사단' 30인이 등장해 도전자들을 당황케 한다.
MBN '천하제빵' 4회는 22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