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 비자금 탈취 작전 성공→'김미숙' 의식 회복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조한결과 손잡고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탈취했다.

22일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한민증권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비자금 회계 장부를 확보하고 최대 주주가 되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금보는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 이용기(장도하 분)에게 "증권감독원은 수사 의지가 없고, 회사 안팎으로 한민증권을 노리는 세력이 있다"며 비자금을 확보해 회사를 지키겠다는 최종 목표를 밝혔다.

작전의 첫 타겟은 국내 비자금 관리자인 오덕규(김형묵 분)였다. 알벗 오는 자신의 아버지가 비자금에 연루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으나, 결국 정의를 위해 홍금보와의 공조를 선택했다. 홍금보는 구권 화폐를 신권으로 교환해준다는 명목의 '구권 사기'를 설계하고, 금융감독원 남동기(한수호 분)를 통해 업계에 가짜 소문을 퍼뜨려 오덕규를 유인했다.

탐욕에 눈이 먼 오덕규는 결국 홍금보의 미끼를 물었다. 그는 수수료 50%를 챙기기 위해 비밀리에 100억 원을 모아 약속 장소에 나타났으나, 신권 대신 벽돌이 가득 담긴 상자를 확인하고 절망에 빠졌다. 이 과정에서 복면을 쓰고 아버지를 직접 상대한 알벗 오는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지금부터 내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비자금 탈취에 성공한 홍금보 일행은 오덕규를 압박해 주식 매도까지 이끌어냈다. 알벗 오는 돈을 메꿔야 하는 오덕규에게 주식 매도를 제안했고, 오덕규가 내놓은 주식을 홍금보가 모두 매수하며 지분을 확보했다. 송주란(박미현 분)이 뒤늦게 오덕규의 주식이 단 1주만 남았다는 사실과 비자금 인출 현황을 파악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극 말미에는 의식을 잃었던 김미숙(강채영 분)이 극적으로 깨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병실에 모인 강노라(최지수 분), 고복희, 홍금보는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나눴다. 비자금 확보와 동료의 회복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홍금보의 복수극이 향후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