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신이다' 검버섯 예방(사진제공=채널A)
1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김윤경이 출연해 노화의 주범, 몸 속 검버섯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가정의학과 김혜연 전문의는 “우리 몸속의 검버섯이 노화 속도를 결정한다”라며 검버섯이 쌓이는 것을 막으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검버섯은 노화로 인해 빰, 목, 손등 등 피부에 흑갈색의 색소가 침착한 것을 말하는데, 피부뿐 아니라 몸에도 검버섯이 생길 수 있다.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그렇다면 노화의 주범, 몸속 검버섯이 쌓이는 것을 막을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을 알려줄 몸신을 위해 이날 골프여제 박세리 감독이 ‘나는 몸신이다’에 깜짝 출연한다. 박세리 감독이 소개하는 특별한 몸신은, 배우 황정음, 배용준뿐만 아니라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인 박세리, 박태환, 진종오의 청춘 근육을 관리해주기로 유명한 마사지 전문가 방성영 몸신이다.
그는 몸속의 검버섯을 막는 특급 솔루션으로 ‘청춘 근육 마사지’를 소개한다. 이를 본 패널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괜히 스타 마사지 전문가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는 몸신이다’ 김윤경(사진제공=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