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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 버섯'에 반한 아이유와 나이 4살 차이 여진구(ft.김희원)

▲'바퀴달린 집' 아이유(사진제공=tvN)
▲'바퀴달린 집' 아이유(사진제공=tvN)
'바퀴 달린 집' 아이유와 김희원이 노루궁뎅이 버섯 맛에 반했다.

2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7회에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문경으로 향했고 게스트로 아이유가 함께했다.

그늘막을 치는 사이 아이유가 선물을 한 가득 안고 찾아왔다. 아이유의 등장에 여진구는 더 바빠졌고, 그런 여진구를 위해 아이유는 땀 닦을 휴지를 챙겨줬다. 아이유는 '바퀴 달린 집' 식구들을 위해 집들이 선물을 챙겨왔다. 어머님이 직접 키운 채소들과 반찬, 아버님이 로스팅한 커피가 바로 그 선물. 또 아이유는 직접 꾸민 장보기용 카트도 선물로 가져왔다.

잠시 쉬고 있던 중 성동일의 지인이 보낸 택배가 도착했다. 문경 특산품인 사과와 1급수에만 서식하는 싱싱한 다슬기였다. 사과를 좋아한다는 아이유는 "사과 철이 아닌데 이렇게 맛있는 사과가 잘 없다"며 맛있게 베어먹었다.

버섯 세트도 도착했다. 귀한 송이버섯에 성동일은 "지은이만 먹어라"라며 건넸고, 아이유는 "진짜 맛있다. 조금씩만 먹어보시라"고 권했다. "송이버섯 알레르기 있다"던 김희원은 아이유의 권유에 맛있게 먹었다. 이어 노루궁뎅이 버섯을 맛본 아이유는 "송이보다 이게 더 맛있다"며 감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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