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훈 아들 이정(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이훈과 김보성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상남자 대결'이 또 한번 펼쳐졌다. 이어 이훈 아들의 중2병 상담이 펼쳐졌다.
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의리 형제, 김보성과 이훈과 함께 남성호르몬 수치를 검사하러 비뇨기과로 향했다. 이상민은 박수홍, 신동엽, 김종국 등의 남성호르몬 수치를 전하며 김보성과 이훈을 자극했다.
김보성의 기록은 6.13이었다. 의사는 "관리를 잘하신 것 같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셨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 사람은 식사를 하러 향했다.
이어 근처에서 운동을 하던 이훈의 아들 이정이 등장했다. 이훈은 "아들이 요즘 중2병에 걸렸다"며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아들을 지목했다. 이훈은 "이상하게 아버지랑 아들은 어떤 그 못 넘는 벽이 있는 거 같아"라며 "나는 아버지 입장에서 친해지려고 하는데 애들은 그거 싫어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아들 이정에게 뼈 있는 조언을 전했다. 이상민은 "화를 내면 네게 주어진 것들을 깎아내리는 거다. 삼촌들 지금 다 못 산다. 젊을 때 화를 내고 욱하고 이러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사는 거다"라는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