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정희(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음정희의 근황이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원조 보조개 스타 음정희를 언급했다.
음정희는 드라마 '파일럿'에서 최수종, 한석규, 김혜수, 채시라 등과 함께 출연해 스튜어디스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정희는 또 시청률 60%가 넘은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한석규와 20대 신세대 부부로 출연해 범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음정희는 2006년 부산의 한 사업가와 결혼을 했다고 알려졌다. 남편은 부산 지역 유지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음정희는 2015년도에 지역 광고 CF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CF는 2004년도에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음정희에게 인터뷰 등 많은 방송가 연락이 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지내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