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Z세대' 2인방, 유재석ㆍ조세호 다시 만났다…키덜트(어른이) 고난도 퀴즈 출제

▲키덜트(어른이) 유퀴즈(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키덜트(어른이) 유퀴즈(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Z세대' 자기님들이 2년 만에 다시 '유 퀴즈'에 출연해 키덜트(어른이)에 관한 문제를 풀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018년 가을에 만났던 'Z세대' 이승주, 송수영 자기님을 만났다. 두 사람은 여전히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덧 중학생이 된 이들은 "잠시나마 유명인처럼 지냈다"라는 '유 퀴즈' 출연 후기부터 중학생 일상, 장래 희망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어른과 꼰대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어른이 되면 꼰대가 된다"라고 재치 넘치게 대답했다.

이날 두 사람에게 출제된 '유 퀴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영화, 만화, 장난감에 열광하거나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어른을 가리키는 신조어로, 흔히 유년기 감성으로 돌아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정답은 '키덜트(어른이)'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