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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붉바리의 전설 이경규 38㎝ & 이덕화 22㎝ "영혼의 단짝"

▲이경규 '붉바리'(사진제공=채널A)
▲이경규 '붉바리'(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2' 이덕화와 이경규가 붉바리를 잡았다.

3일 방송된 채널 A '도시어부2' 에서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전남 완도에서 참돔 4짜 이상과 붉바리 3짜 이상의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덕화에게 히트가 왔고 그는 쏨뱅이인 줄 알고 실망했지만 22㎝ 붉바리로 드러나자 만세를 불렀다.

이덕화는 "작아도 붉바리면 돼"라며 "요즘 뭐가 된다"라고 웃었다. 이경규는 “29마리 남았어요. 사이즈 필요없어요. 분발하세요”라고 외쳤다.

이어 이경규도 붉바리를 잡았다. 이경규는 환호했고 길이를 잰 결과 38㎝였다. 이경규는 "얘들아 고기 좀 잡아 이시간에"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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