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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통영 연화도 연화사 옆 명당 터잡은 이순돌 씨의 행복

▲EBS '한국기행' 연화도(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 연화도(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이 연화도에서 어머니와 함께 행복 찾은 이순돌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8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경남 통영항에서 뱃길로 1시간 연꽃을 닮아 연꽃 섬이라 불리기도 했다는 연화도을 찾아간다.

▲EBS '한국기행' 연화도(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 연화도(사진제공=EBS1)
연화도에 발 딛는 순간 명당이라지만 그중에서도 연화사 옆에 집터를 잡은 이순돌 씨는 명당 덕을 톡톡히 봤단다. 오랜 시간 가족들 일이 다 잘 풀리고 최근엔 딸이 명문대에 합격했다는 이순돌 씨. 도시에서도 풍족한 생활을 누리던 그는 마을 최고령자인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다시 연화도로 돌아왔다.

▲EBS '한국기행' 연화도(사진제공=EBS1)
▲EBS '한국기행' 연화도(사진제공=EBS1)
현재도 연화도 이장을 도맡으며 바쁘지만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명대사가 수도한 터와 연화도 명소 용머리 바위까지 연화도 명당의 산증인 이순돌 씨를 따라 바다 위 명당, 연화도를 만나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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