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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비니X박성광X박구윤, ‘축구계 투페이스’ 호날두, 미담 뉴스 진짜?(투페이스)

▲‘투페이스’(사진제공=KBS 2TV)
▲‘투페이스’(사진제공=KBS 2TV)
오마이걸 비니, 박성광, 박구윤이 ‘투페이스’에 합류해 활약을 펼쳤다.

8일 방송된 KBS 2TV ‘투페이스’에서 한층 더 폭넓어진 뉴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특별한 뉴스들이 소개돼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먼저 수영장 물 냄새가 ‘소독약’ 때문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뉴스를 소개한다. 이에 패널들은 정답을 공개하기도 전에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MC 김구라는 현장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한 수영장 물 냄새를 맡으며 포커페이스 힌트를 제공했다.

▲‘투페이스’(사진제공=KBS 2TV)
▲‘투페이스’(사진제공=KBS 2TV)
또 5G가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미국의 한 뉴스를 소개한다. 정말 5G가 빠른 속도만큼 암도 빨리 퍼트릴까? 각종 언론에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도가 적지 않은 만큼, 투페이스는 현장에서 직접 4G와 5G 휴대전화 전자파 발생량 비교실험으로 전자파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했다.

소방관 파업 관련 뉴스 문제는 패널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소방관 출신 오영환 국회의원과 현장에서 직접 영상 통화를 연결해 소방관 파업과 처우에 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투페이스’(사진제공=KBS 2TV)
▲‘투페이스’(사진제공=KBS 2TV)
한편 호날두가 코로나 19 확산에 모국을 위해 자신의 호텔을 병원으로 제공했다는 미담 뉴스를 소개했다. 축구광 이진호는 호날두 관련 정보를 쏟아냈다. 이에 박성광이 “호날두와 친하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진호는 호날두와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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