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이 피레우스 항구, 산토리니의 이아마을, 크레타섬을 찾아 아름다운 그리스에 빠진다.
2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지중해의 섬에서 낭만 가득한 핫 플레이스를 찾아간다.
아름다운 섬들의 나라 그리스(Greece). 지중해 3대 항구인 피레우스 항구(Port of Piraeus)에서 첫 번째 여행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지중해의 섬 산토리니(Santorini Island)로 향한다. 6,000개가 넘는 그리스의 섬 중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진 산토리니. 산토리니의 옛 항구인 기알로스 구 항구(Gialos Old Port)에서 파란 돔 지붕과 하얀 집이 있는 산토리니 대표 마을 피라(Fira Village)까지 당나귀 택시를 타고 올라본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여행의 즐거움, 전통 요리 맛보기다.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산토리니 흰 가지로 만든 그리스식 전통 요리를 맛본다. 그리고 세계 3대 선셋 포인트로 유명한 이아마을(Oia Village)에서의 석양까지. 산토리니에 펼쳐진 로맨틱 그리스에 빠져든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섬인 크레타섬(Crete Island). 지중해의 무역중심지였던 베네치안 항구(Venetian Harbour)에서 시작된 여행은 핑크빛 모래가 펼쳐지는 해변 엘라포니시(Elafonisi Beach)까지 이어진다. 스노클링으로 투명한 지중해 바다를 만끽한 후 크레타섬 중부 산악 지대에 위치한 아노기아(Anogia)로 발길을 돌린다. 아노기아에서 만난 건 성대한 결혼식 현장. 식전 파티부터 피로연까지 그리스식 전통 결혼식 현장을 따라가 본다.